아트니스 - art.ness | 예술을 더 쉽고 즐겁게

Live Artfully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아트니스(art.ness) 예술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예술적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세요.

7/5 ~ 7/7 아트경남 아트쇼에 참여했었고 단체 대표님들 부터 VIP 컬렉터 분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좋은 말씀 나눠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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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ssyong의 다른 포스트
작가 스토리

지난 15일, VOLVO LADIES DAY 행사에 참여해서 멋진 아티스트, 패널 분들의 살롱토크와 다양한 이벤트 체험을 하고 왔어요! :) 지난번엔 벤츠 차와, 이번엔 볼보 차와 관련된 이벤트에 발을 슬쩍 담그고 오니 이전보다 더 차량과 콜라보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ㅋㅋㅋ

자유주제

아래 포스트에 영상 있어요! (사진이 스퀘어로 올라가 잘렸다😅)

작가 스토리

—— 🛞 지난 1월 공연형 전시에서 퍼포밍 했던 라이브페인팅에 이어 좋은 인연으로 만난 아티스트 크루와 함께 더 재밌는 라이브페인팅 콜라보 클립에 참여했습니다. 보기에는 안 그래보이지만 사실 차도 좋아하는데 그래서 이번 컨셉과 작업이 몇배는 더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크루들과 함께 신나는 작업 참여해볼거에요! 🙌🏻 - Unlimited Crew Artist Collaboration Full ver. X Fashion designer & Fine artist & Film director -기획 @kudongha @choiwon1992 @unlimitcrew -참여 아티스트 @hi_hannah.k @jw____apr.22 @choiwon1992 . . . .

작가 스토리

라이브 페인팅할 때 제일 짜릿한 순간 🔥

자유주제

재미있는거 하고 온 날!! - 라이브페인팅도 하고 시운전도 해보고🔥

작가 스토리

속도가 진짜로 이렇게 났으면 좋겠다 ㅋㅋ

작가 스토리

어젯밤 자기 전에 ‘내일은 이 색감 조색해야지!’ 하고 생각했던 색감이 있었는데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기분이 좋아졌다. 🩵

작가 스토리

—— 🌿 Rest in the forest 73 x 60.6 cm - Acrylic and sand on canvas -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어느 한적하고 푸르른 숲이나 공원을 거닐 때. 그 때 만큼은 우리는 사실 부정적이거나 복잡한 생각을 잘 하지 않아요. 촉촉한 잔디밭과 흙의 감촉을 상상하며 이 그림을 지긋이 바라봐 주세요. 잠시라도 보는 이에게 ‘쉼’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주고 싶어 작업했습니다. 얼른 이 초록초록한 색감이 자연스러워지는 계절이 왔으면 좋겠어요! :) I thought about me strolling in some quiet and lush vibes in the forest where haven’t been touched by people that much. I wouldn’t think something negative by doing so. I wanted to give people a slight chance of feeling “Rest in the forest” by seeing this piece. Please imagine that you are on the moist grass or soil by your bare feet. Then take a deep breath. Did you feel a little bit of rest? :) . . . .

작가 스토리

—— 🌿 Rest in the forest 73 x 60.6 cm - Acrylic and sand on canvas -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어느 한적하고 푸르른 숲이나 공원을 거닐 때. 그 때 만큼은 우리는 사실 부정적이거나 복잡한 생각을 잘 하지 않아요. 촉촉한 잔디밭과 흙의 감촉을 상상하며 이 그림을 지긋이 바라봐 주세요. 잠시라도 보는 이에게 ‘쉼’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주고 싶어 작업했습니다. 얼른 이 초록초록한 색감이 자연스러워지는 계절이 왔으면 좋겠어요! :) I thought about me strolling in some quiet and lush vibes in the forest where haven’t been touched by people that much. I wouldn’t think something negative by doing so. I wanted to give people a slight chance of feeling “Rest in the forest” by seeing this piece. Please imagine that you are on the moist grass or soil by your bare feet. Then take a deep breath. Did you feel a little bit of rest? :) . . . .

작가 스토리

—— 🌿 Rest in the forest 73 x 60.6 cm - Acrylic and sand on canvas -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어느 한적하고 푸르른 숲이나 공원을 거닐 때. 그 때 만큼은 우리는 사실 부정적이거나 복잡한 생각을 잘 하지 않아요. 촉촉한 잔디밭과 흙의 감촉을 상상하며 이 그림을 지긋이 바라봐 주세요. 잠시라도 보는 이에게 ‘쉼’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주고 싶어 작업했습니다. 얼른 이 초록초록한 색감이 자연스러워지는 계절이 왔으면 좋겠어요! :) I thought about me strolling in some quiet and lush vibes in the forest where haven’t been touched by people that much. I wouldn’t think something negative by doing so. I wanted to give people a slight chance of feeling “Rest in the forest” by seeing this piece. Please imagine that you are on the moist grass or soil by your bare feet. Then take a deep breath. Did you feel a little bit of rest? :) . . . .

작가 스토리

Growing deep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