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ngs called love』 대구신세계 단체전, 5.2-6.30일
전시 내용
대구신세계갤러리는 반려동물이 주는 정서적 교감과 의미를 다양한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내는 『The things called love』展을 개최합니다. 우리의 삶 속 깊숙이 함께하는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관계와 의미를 다시 되새겨봅니다. 일상에 웃음을 더하고, 슬픔을 나누며, 침묵 속에서도 깊은 교감을 주고받는 존재인 반려동물들은 이제 우리의 곁에서 친구이자 가족으로 함께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귀여운 굿즈와 함께, 반려동물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길 수 있는 작은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습니다. 작지만 깊은 사랑이 오가는 이 공간 속에서, 누군가의 반려가 되어준 모든 존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참여 작가
그노, 류은지, 문경의, 서안나, 이나영, 이준영, 카에데 마치코, 황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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