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단 한 작품도 들이지 않았는데, 하입앤 홀리데이 소품 경매에서 운 좋게 낙찰받았습니다. 한 해 수고한 저에게 주는 작은 선물 같아 더 뜻깊습니다. 모든 게 무겁고 버거운 시기지만, 위트를 잃지 않으려 조금씩 제 소품존을 채워가고 있어요. 그 안에서 썸머 작가님의 작품이 마침표를 찍어주었습니다. 마주할 때마다 마음에 쏙 드네요. 고맙습니다. #구매리뷰 #소중한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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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주변 분위기와 찰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