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 돌아가는 금붕인 액막이들~🎠🎠🎠 작품을 완성하는 걸로 끝이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 디스플레이하고, 전시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야 메시지가 더 잘 전달될지까지 고민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느낌이에요. 그 과정까지 포함하면 전시는 결국 또 하나의 창작이 되는거겠죠. 그리고… 그 기획하는 시간이 은근히 재미있어요🙂 여러분은 작업과 전시 기획중 어떤 과정이 더 재밌게 느껴지시나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금붕인 액막이들~🎠🎠🎠 작품을 완성하는 걸로 끝이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 디스플레이하고, 전시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야 메시지가 더 잘 전달될지까지 고민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느낌이에요. 그 과정까지 포함하면 전시는 결국 또 하나의 창작이 되는거겠죠. 그리고… 그 기획하는 시간이 은근히 재미있어요🙂 여러분은 작업과 전시 기획중 어떤 과정이 더 재밌게 느껴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