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문갤러리 새로운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고재군, 정민희, 이선희, 엠버팍 네 명의 작가 서로 다른 결을 지닌 작품들이지만, 모두 '마음'이라는 깊은 뿌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각자의 기억과 감정, 삶을 통과한 이야기들을 품고 하나의 조용한 숲을 이루어냅니다. 《마음의 숲을 거닐다》 ▪고재군, 이선희, 정민희, 엠버팍 ▪25.05.11(일) ~ 25.06.13(금) ▪월~금 11시~23시 / 주말 14시~23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의ㆍ010.9041.8179 이 전시를 통해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숨겨진 감정의 숲을 천천히 거닐며, 삶을 살아낸 자신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넬 수 있기를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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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뻐요!!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