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여성위생용품 브랜드인 오드리선에서 처음 만나뵌 그림비 작가님의 작품이 너무 이쁘고
멋져서 사용하면서도 무척 행복했어요.
오늘 작가님 직접 만나뵈니 정말 따스한 에너지 가득하시더라구요^^ 사랑에는 정말 신뢰와 믿음이 기반이 되어야하는데 작가님 작품 보면서 제 자신의 반성과 성찰 하였답니다 ㅎㅎ
작품을 바라보니 신뢰와 믿음의 사랑이 물씬 풍기네요. 덕분에 지금의 제 마음도 돌아보고 앞으로 관계 개선에도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 앞으로의 모습도 그림비 작가님의 작품처럼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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