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도리는 할일이 많아요!
가끔 일에 지쳐 울고싶을 때도 있지만,
스트레스 날릴 방법을 알기에
오늘도 힘내서 최선을 다해 일해요!

전시 설치 완료!
🗓️전시일정:2025.5.14(수)-5.19(월)
📍전시장소: 갤러리 B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5)
#개인전 #모도리 #모도리즘

📣전시 소식

안녕하세요!
모도리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어느덧 1년이
되었어요🥳
작고 귀여운 병아리 바리스타, 모도리의 이야기를
담아 첫 단독 전시회를 열게 되었어요.
이번 전시는 더욱 특별한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첫 시작 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을 모도리스럽게
담아낸 전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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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모도리즘(MODORISM)
전시 기간: 2025. 05. 14 (수) – 05. 19 (월)
관람 시간: 오전 11시 – 오후 6시
장소: 갤러리B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7길 5)
문의: 인스타그램 @modoll_life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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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리즘 (MODORISM)

“서두르지 않고,남을 따라가지 않으며,
나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태도.”

✍🏻작가 노트
이탈리아의 작은 골목, 햇살이 스며드는 카페.
모도리는 앞치마를 두르고 조용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커피를 내리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사소한 실수도 웃어 넘기고, 그렇게 또 하루가 흘러갑니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그 안에는 ‘모도리답게’
살아가는 태도가 담겨 있어요.

가끔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여행을 떠납니다.
낯선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모도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숨을 고릅니다.

익살스럽지만 솔직하게,
작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담은 패러디.
모도리만의 시선으로 오늘을 바라봅니다.

🤔모도리즘(MODORISM)이란?
모도리(Modori) + 이즘(ism) 의 합성어로,
모도리처럼 살아가는 태도, 삶의 방식, 그리고 시선을 뜻합니다.
모도리의 카페 일상, 여행, 그리고 익살스러운 패러디들까지 그 안에 담긴 철학이 바로 모도리즘입니다.

#전시 #개인전 #모도리 #모도리즘

episode 6 스며듬

그래도 우리는 뗄 수 없는 너랑 나

모도리: "그래도 ...너밖에 없다!"
도도: 밖에 누가 와?"

episode 5 해방감!

모도리는 도도 없는 이 시간이 그저 행복합니다.
도도가 뭐 하는지 살짝 궁금하기도 하지만, 힘든 일은 잊고 싶습니다.

모도리: "칵테일 한잔 마시는 동안만큼은 조용했으면 좋겠어!"

지금 이 순간 모도리 에겐 평화 그 자체 입니다.

안녕하세요!
2025년 새해 첫날
’꿈꾸며 그리다‘ 전시에 모도리가 참여해요!
이번 전시는 모도리 카페 일상 에피소드로 전시를 준비 했어요!
바리스타 모도리의 일상이 궁금 하시다면 전시회에서 모도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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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일정:2025.1.1-1.13
시간:am11:00-pm6:00
전시 장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5,갤러리B
(경복궁역 2번출구)

episode 4 하늘 탐험
비행기를 타고 하늘 위를 날고 있는 도도는 신이 났습니다.
도도 :"우와! 세상은 왜 이렇게 신기한 거야?"
창밖을 보며 신기해하며 감탄합니다.
도도: 비행기란 동물은 진짜 크고 신기해!
나를 이렇게 하늘로 날게 해주니까!"
과연 도도는 무사히 하늘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을까요?

episode 3 넌 뭐야?

모도리: "아~이런 게 행복인가?"
모도리는 모처럼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는 중이에요.
저 아래 도도는 뭘 하는 걸까요?
상어: "뭐...뭐야?"
도도"우왕! 넌 무슨 생선이니?"
상어에게 겁도 없는 도도!
모도리의 평화는 계속될까요?

episode 2 신경전
모도리 : "잠 좀 자자!"
도도 :"조금만 더, 재밌는 장면이 나온다고요!"
밤은 깊어만 가는데 도도는 모도리의 예민함은 안중에도 없어요.
도도의 뻔뻔함에 신경전 시작되고...
과연 누가 먼저 포기하고 잠자리에 들까요?
아니면 둘 다 밤을 새려는 건가요?
모도리, 오늘도 참는다!

episode 1 도도의 역습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모도리는 라떼를 만들고 있는 순간에도 항상 긴장합니다.
하지만 도도가 슬금슬금 다가와 장난을 치기 시작하죠. 그러고는 우유를 얼굴에 뿜어버립니다!
모도리: "으악! 이게 무슨 일이야?!"
도도:"ㅋㅋㅋ, 라떼보다 더 맛있는 순간이야!
오늘도 도도에게 당한 모도리
다음엔 어떤 장난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도도 소개
도도는 어디서 온지 알 수 없는 고집 센 코끼리로,
모도리를 놀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말을 잘 듣지 않으며 가끔 자신이 애완동물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일자 눈이 매력적인 도도는 표정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도도는 우유를 너무 좋아해, 주인이 커피를 만들 때면 살짝 다가와 우유를 훔쳐 먹으며 작업을 방해합니다. 도도의 집은 택배 상자인데, 상자를 좋아하긴 하지만 주인의 말을 듣기 싫을 때는 상자를 거부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