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 07.20 (갤러리 칠이공구) 전시 제목 형태의 자아: 상징으로 피어난 자화상 전시 설명 ‘나는 무엇으로 나를 말하고 있는가?’ <형태의 자아: 상징으로 피어난 자화상>은 작가가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해온 세 가지 소재 (호피 무늬, 물고기 지느러미, 양귀비꽃)을 통해 자신을 구성하는 정체성과 감정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 전시입니다.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며, ‘나의 무늬는 무엇이며, 나의 자화상은 어떤 색으로 피어나는지’를 함께 묻고 사유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