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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BeadsMaze #Clover 재료 : Stainless steal, Urethane paint 사이즈 :420x420x100(h)mm 년도 : 2024 작가노트 ‘Beads Maze’ 작품 시리즈는 놀이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서 발견한 비 규칙적인 선과 다양한 형태의 이리저리 꿰어 있는 도형들의 구성은 심플하고 화려한 조형감각으로 다가왔다. 이 구성을 차용하여 새롭게 재탄생 된 대상은 조형의 기본단위인 점, 선, 면에서 서로가 부족한 양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며 조화를 이루고 각자의 본연의 성질에서 그 조형성을 극대화 시킨다. 조형예술의 기본요소인 ‘점’과‘선’ 그리고‘면’을 이용하여 어떤 대상을 하나의 형태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형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대상을 단순화하려는 생각의 교차점이 되는 형태로 작품을 구성하고 이를 조형적으로 표현한다. 쉽게 보려하는 이미지에 형태의 가능성들을 발견하여 작품 속 긴장감을 주고, 흥미롭게 재해석하며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상상력을 자극한다. 익숙함에 내재되어 있는 추상성, 반대로 추상성에서 읽을 수 있는 익숙함을 통해 시각적 형태의 가능성을 그려낸다. #스타벅스공모전 #방인균 #BangInGyun

제목 : BeadsMaze #Icing on the cake 재료 : Stainless steal, Urethane paint 사이즈 :100x100x200(h) (개당) 년도 : 2024 작가노트 ‘Beads Maze’ 작품 시리즈는 놀이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서 발견한 비 규칙적인 선과 다양한 형태의 이리저리 꿰어 있는 도형들의 구성은 심플하고 화려한 조형감각으로 다가왔다. 이 구성을 차용하여 새롭게 재탄생 된 대상은 조형의 기본단위인 점, 선, 면에서 서로가 부족한 양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며 조화를 이루고 각자의 본연의 성질에서 그 조형성을 극대화 시킨다. 조형예술의 기본요소인 ‘점’과‘선’ 그리고‘면’을 이용하여 어떤 대상을 하나의 형태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형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대상을 단순화하려는 생각의 교차점이 되는 형태로 작품을 구성하고 이를 조형적으로 표현한다. 쉽게 보려하는 이미지에 형태의 가능성들을 발견하여 작품 속 긴장감을 주고,흥미롭게 재해석하며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상상력을 자극한다. 익숙함에 내재되어 있는 추상성, 반대로 추상성에서 읽을 수 있는 익숙함을 통해 시각적 형태의 가능성을 그려낸다. #스타벅스공모전 #방인균 #BangInGyun

제목 : BeadsMaze #A piece of cake 재료 : Stainless steal, Urethane pain 사이즈 :190x150x240(h)mm (개당) 년도 : 2023 작가노트 ‘Beads Maze’ 작품 시리즈는 놀이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서 발견한 비 규칙적인 선과 다양한 형태의 이리저리 꿰어 있는 도형들의 구성은 심플하고 화려한 조형감각으로 다가왔다. 이 구성을 차용하여 새롭게 재탄생 된 대상은 조형의 기본단위인 점, 선, 면에서 서로가 부족한 양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며 조화를 이루고 각자의 본연의 성질에서 그 조형성을 극대화 시킨다. 조형예술의 기본요소인 ‘점’과‘선’ 그리고‘면’을 이용하여 어떤 대상을 하나의 형태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형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대상을 단순화하려는 생각의 교차점이 되는 형태로 작품을 구성하고 이를 조형적으로 표현한다. 쉽게 보려하는 이미지에 형태의 가능성들을 발견하여 작품 속 긴장감을 주고, 흥미롭게 재해석하며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상상력을 자극한다. 익숙함에 내재되어 있는 추상성, 반대로 추상성에서 읽을 수 있는 익숙함을 통해 시각적 형태의 가능성을 그려낸다. #스타벅스공모전 #방인균 #BangInGyun

제목 : BeadsMaze #Venus 재료 : Stainless steal, Urethane paint 사이즈 :370x370x1800(h)mm 년도 : 2022 작가노트 ‘Beads Maze’ 작품 시리즈는 놀이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서 발견한 비 규칙적인 선과 다양한 형태의 이리저리 꿰어 있는 도형들의 구성은 심플하고 화려한 조형감각으로 다가왔다. 이 구성을 차용하여 새롭게 재탄생 된 대상은 조형의 기본단위인 점, 선, 면에서 서로가 부족한 양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며 조화를 이루고 각자의 본연의 성질에서 그 조형성을 극대화 시킨다. 조형예술의 기본요소인 ‘점’과‘선’ 그리고‘면’을 이용하여 어떤 대상을 하나의 형태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형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대상을 단순화하려는 생각의 교차점이 되는 형태로 작품을 구성하고 이를 조형적으로 표현한다. 쉽게 보려하는 이미지에 형태의 가능성들을 발견하여 작품 속 긴장감을 주고, 흥미롭게 재해석하며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상상력을 자극한다. 익숙함에 내재되어 있는 추상성, 반대로 추상성에서 읽을 수 있는 익숙함을 통해 시각적 형태의 가능성을 그려낸다. #스타벅스공모전 #방인균 #BangInGyun

제목 : BeadsMaze #Dog 재료 : Stainless steal, Urethane paint 사이즈 : 440x940x1200(h)mm 년도 : 2022 작가노트 ‘Beads Maze’ 작품 시리즈는 놀이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서 발견한 비 규칙적인 선과 다양한 형태의 이리저리 꿰어 있는 도형들의 구성은 심플하고 화려한 조형감각으로 다가왔다. 이 구성을 차용하여 새롭게 재탄생 된 대상은 조형의 기본단위인 점, 선, 면에서 서로가 부족한 양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며 조화를 이루고 각자의 본연의 성질에서 그 조형성을 극대화 시킨다. 조형예술의 기본요소인 ‘점’과‘선’ 그리고‘면’을 이용하여 어떤 대상을 하나의 형태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형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대상을 단순화하려는 생각의 교차점이 되는 형태로 작품을 구성하고 이를 조형적으로 표현한다. 쉽게 보려하는 이미지에 형태의 가능성들을 발견하여 작품 속 긴장감을 주고, 흥미롭게 재해석하며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상상력을 자극한다. 익숙함에 내재되어 있는 추상성, 반대로 추상성에서 읽을 수 있는 익숙함을 통해 시각적 형태의 가능성을 그려낸다. #스타벅스공모전 #방인균 #BangInG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