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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moon_gallery의 다른 포스트
모든 이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뮤지엄 테라피:Chill Your Soul]
예술과 쉼이 만나는 순간, 치유는 시작된다.
우리의 뇌는 오늘도 멈추지 않는 생각과 감정으로 가득합니다.
잠시 멈춰, 조용히 쉬어 보는 건 어떨까요.
도파민 과잉의 시대에 선물처럼 다가온
뮤지엄테라피 전시에 아트문갤러리가 참여합니다.
참여작가 : 김영진,서유영,정준미,이동훈,이선희,임은정
전시명:<뮤지엄 테라피:Chill Your Soul>
일정:2025.06.28(토)~08.10(일)
장소: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1,2전시실

아트문갤러리
커피와인식사 함께 즐기는
예술이 달처럼 빛나는 아트문

아트문갤러리 새로운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고재군, 정민희, 이선희, 엠버팍 네 명의 작가
서로 다른 결을 지닌 작품들이지만,
모두 '마음'이라는 깊은 뿌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각자의 기억과 감정, 삶을 통과한 이야기들을 품고
하나의 조용한 숲을 이루어냅니다.
《마음의 숲을 거닐다》
▪고재군, 이선희, 정민희, 엠버팍
▪25.05.11(일) ~ 25.06.13(금)
▪월~금 11시~23시 / 주말 14시~23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의ㆍ010.9041.8179
이 전시를 통해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숨겨진 감정의 숲을 천천히 거닐며,
삶을 살아낸 자신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트문갤러리 새로운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고재군, 정민희, 이선희, 엠버팍 네 명의 작가
서로 다른 결을 지닌 작품들이지만, 모두 '마음'이라는 깊은 뿌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각자의 기억과 감정, 삶을 통과한 이야기들을 품고 하나의 조용한 숲을 이루어냅니다.
《마음의 숲을 거닐다》
▪고재군, 이선희, 정민희, 엠버팍
▪25.05.11(일) ~ 25.06.13(금)
▪월~금 11시~23시 / 주말 14시~23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의ㆍ010.9041.8179
이 전시를 통해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숨겨진 감정의 숲을 천천히 거닐며,
삶을 살아낸 자신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넬 수 있기를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아트문갤러리 전시
▪이동훈, 아이라최, 이윤정
▪25.03.30(일) ~ 25.05.09(금)
▪월~금 11:00~22:30
(토,일요일 14시~22시30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의ㆍ010.9041.8179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라최 작가 전시는
아트문갤러리와 텍사스파파 크레페 신사점에
동시에 진행됩니다.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작가님의 미니 작업실 포토존에서
예술 속 힐링도
즐겨보세요.
눈도, 입도, 마음도 쉬어가는 곳
잠깐 들렀다 가세요.
텍사스파파 크레페 신사점 :
강남대로 624 ICT타워 1층, 신사역6번 출구
문의
010 9041 8179

🎨 아트문갤러리 전시
▪이동훈, 아이라최, 이윤정
▪25.03.30(일) ~ 25.05.09(금)
▪월~금 11:00~22:30
(토,일요일 14시~22시30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의ㆍ010.9041.8179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아트문갤러리 전시
▪이동훈, 아이라최, 이윤정
▪25.03.30(일) ~ 25.05.09(금)
▪월~금 11:00~22:30
(토,일요일 14시~22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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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ㆍ010.9041.8179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신라호텔 서울
25.03.21~23

🎨 아트문갤러리 전시
▪김일주, 이미소, 전다래
▪25.02.23(일) ~ 25.03.28(금)
▪월~금 11:00~22:30
(토,일요일 14시~22시30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의ㆍ010.9041.8179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지나오고 지나가는 그런 순간들에 다시 한번 숨을 쉬어보면 감사함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Chaerin Han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간 순간은 그 순간에는 내가 있었고 당신이 있었으며, 우리는 떨어져 있더라도 항상 함께였다고, 이 세계 속에서 항상 연결되어 있음을 그 순간의 공기와 냄새로 기억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들을 그때 그 공기의 냄새와 색감, 그리고 선명한 듯 뭉개진 추상적인 터치들로 캔버스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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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린 개인전
▪25.02.09(일) ~ 25.02.21(금)
▪월~금 11:00~22:30
(토,일요일 14시~22시30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의ㆍ010.9041.8179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