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풍경이다. 삶에서 지친 생명체가 기대고 쉴 수 있 는 곳으로 괴로움을 내려놓고 자신을 찾을 수 있게 하며 현실이 아닌 다른 세상을 꿈꾸게 한다. 나는 풍경을 바라본다. 그리고 나는 풍경 속에서 꿈을 꾼다.내 풍경 속의 꿈은 더 자유롭고, 더 환상적이다. 이 꿈속에서 나는 이상향의 세계를 보기도 한다. 5.15-6.2 연희동. 인테그랄갤러리 월화 휴관 13시-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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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전 2.16연장합니다.
11월 인천아시아 아트쇼
이우현 작가 Diaf 플러스 11.7-10 대구엑스코 동관 4,5,홀 부스 No : B-08 대표작 눈꽃나무 다양한 크기로 선보임. 눈꽃 나무는 언뜻 보기에는 하얀색으로 덮여 있지만, 처음에는 보라색으로, 그 다음에는 또 다른 보라색들로 여러 번 쌓여 올리고, 그 위에 흰색 계통의 파스텔 색들을 올렸다. 작품 속 한 그루 눈꽃나무는 이상적인 나무입니다. 내가 꿈꾸며 희망하는 나무입니다. 생명력 있고 풍부한 잎들 속에서 꿋꿋이 서있고 휴식할 수 있는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면 숨 쉬고 살아있는 느낌을 얻게 되고 치유되는 감정을 얻게 됩니다. 겹겹이 쌓아 오른 파스텔 톤의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린 것일 수도, 편안하고 자유롭게 하늘을 떠다니는 나무일 수도 있다. 눈꽃나무 작품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발견되는 순수함을 강조하는 작품입니다. 겨울의 차가움과 동시에 그 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생명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작품으로, 자연과 인간의 감정 사이의 연결고리를 보여줍니다. 차가움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위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뭇가지에 소복이 쌓인 눈처럼 이는 겨울의 고요하고 청명한 분위기를 담아내어 관람객들에게 평온함과 아름다움을 전달합니다. 눈꽃나무의 포근한 색과 자유로움을 보며 고요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자. 작품문의 DM #이우현작가#눈꽃나무#미술#art#아트콜렉#diaf 플러스 2024 #gallery#휴식#그림전시#인테리어#대구엑스코
K아트페어 대전 8.14-18 대전컨벤션센터 2홀
조용한 휴식 갤러리틈 7.3-8
이우현 LEE WOO HYUN 1)전시이름 :고요한 휴식 2) 작가노트 :고요한 휴식이나 말없는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작품으로 공간의 조도를 낮추고 그 속에 몸을 편안히 뉘고 싶은 이들에게...... 쉼을 전하고 싶다. 3) 전시일정 :07.03~07.08 갤러리틈(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35,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