閃光の詩(섬광의 시)
리뷰4

도쿄의 America-Bashi Gallery에서 한일 작가5인 그룹전을 진행하고 있어요. 2일차입니다.☺️☺️ 이번 전시는 절망적인 상황이나 인생의 시련에 직면한 순간 에야말로 나타나는 '섬광'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섬광이란, 순간적으로 쏟아지는 밝은 빛을 가리킵니다만, 한순간에 눈부신 빛을 발하면서, 다음 순간에는 사라져 버리는 감정이나 사건의 순간을 상징하기도. 특별한 추억의 한순간을 포착하는 말로 사용 되기도 합니다. 섬광은 단순한 빛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통해, 일상에서 무의식 적으로 느끼고 있던 찾지 못한 빛의 존재를 깨닫고 그것이 얼마나 힘차게, 자신을 지지하고 있는지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Lotus Gallery | 큐레이터 Lotus Gallery (로터스 갤러리) 「閃光の詩(せんこうのうた) / Poetry of the Flash / 섬광의 시」 작가 : Lou Young-Bong ( @bonbon_lou) Park Sohee ( @boxso2) ALBINOTE ( @albinote_0428) 井下紗希(@saki_ishita) 琴绘(@kotoe_lyrapainting) 기간 : 2025.11.06(목) - 11.10(월) 장소 : America-Bashi Gallery アメリカ橋ギャラリー( @abg_ebisu )     〒150-0022     東京都渋谷区恵比寿南1-22-3     (JR「恵比寿駅」徒歩5分、      地下鉄 日比谷線「恵比寿駅」徒歩7分) 시간 : 평일 15:00~19:00 휴일 13:00~19:00(최종일 13:00~17:00)

Daffodil
류영봉Daffod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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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bon_lou의 다른 포스트

작가 스토리

톤은 올렸으니까. 이제 다른 묘사를 할 차례. 그렇지 않으면 너무 까매지니까. 肌のトーンは上げたから。 今度は別の描写をする番だ。 そうしないと黒くなりすぎる。

작가 스토리

그림을 완성시킬때에는 햇볕이 포근했는데, 배경칠하고 바니쉬 처리하니 어느새 해는 내리쬐고 해가 없으면 엄청추운 가을 끝자락이네요. 아직 멀었지만 크리스마스를 기다려볼까봐요. 쑥스럽지만 이번 그림 예쁘게 나온것 같아요. 다들 좋아해 주셨으면.🙇‍♀️🙇‍♀️ 또 다음주면 도쿄에서의 5인전이 시작이됩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전시 #인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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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그림을 무사히 받았다고 연락이 왔어요. 곧 11월 일본 단체전 소식과 전경도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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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모두 일본으로 보냈어요. 무사히 잘 도착하기를 바래봅니다.☺️☺️ 세박스를 보냈어요. 11월에 전시가 시작되면 전시전경 공유드릴게요. 좋은 주말되세요.😊😊 상자 1 green jewels_ 379x455mm black jewels_379x455mm rose_ 220x273mm Dahlia_ 220x273mm Daffodil_ 220x273mm 엽서 9종 =189장 스티커 6종=77장 스케치 4종 상자2 Daisy_727x909mm 상자3 poppy_727x909mm

작가 스토리

. <展示概要> Lou Young-Bong・Park Sohee・ALBINOTE・井下紗希・琴絵 五人展 (Lou Young-Bong,Park Sohee,ALBINOTE,Saki Ishita & Kotoe Quintet Exhibition) 【タイトル】「閃光の詩(せんこうのうた) / Poetry of the Flash /섬광의 시」 【展示種類】五人展(Quintet Exhibition) 【アーティスト】  Lou Young-Bong ( @bonbon_lou )  Park Sohee ( @boxso2 )  ALBINOTE ( @albinote_0428 )  井下紗希 ( @saki_ishita )  琴絵 ( @kotoe_lyrapainting ) 【キュレーター】Lotus Gallery ( @lotus_gallery8 ) 【会 期】2025年11月6日(木)~11月10日(月) 【開 廊】平日15:00~ 19:00      休日13:00~ 19:00(最終日 13:00~ 17:00) 【休廊日】会期中無休 【入場料】無料 【会 場】アメリカ橋ギャラリー( @abg_ebisu )     〒150-0022     東京都渋谷区恵比寿南1-22-3     (JR「恵比寿駅」徒歩5分、      地下鉄 日比谷線「恵比寿駅」徒歩7分) 【展示コンセプト】 Lotus Gallery (ロータス ギャラリー)による10回目のキュレーションとなる企画展示は、外国を拠点とする外国人が参加するWorldシリーズ第3弾となります。 人生における絶望、苦しみ、痛みの中に差し込み一筋の光は希望、救いへと繋がります。それは一瞬の光「閃光」ではありますが、その瞬間だけでなく、消えた後も深く心に刻まれ、希望の光となり、生きる力、傷を癒す力、そして困難へ立ち向かう勇気を与えてくれて、新たな一歩を踏み出すことが出来ます。 作品を通じて、「希望」や「救い」の象徴となる閃光からのメッセージを「詩」として受け取っ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キュレーター  Lotus Gallery @lotus_gallery8 @lotus_gallery_arts . <전시 개요> Lou Young-Bong Park Sohee·ALBINOTE·이시타 사키·코토에·5인전 (Lou Young-Bong,Park Sohee,ALBINOTE,Saki Ishita & Kotoe Quintet Exhibition) [제목] '섬광의 시/Poetry of the Flash/섬광의 시' [전시 종류] 5인전(Quintet Exhibition) [아티스트] Lou Young-Bong ( @bonbon_lou ) Park Sohee ( @boxso2 ) ALBINOTE ( @albinote_0428 ) 이노시타 사키(@saki_ishita) 코토에(@kotoe_lyrapainting) [큐레이터] Lotus Gallery(@lotus_gallery8) [회기] 2025년 11월 6일(목)~11월 10일(월) [개, 복도] 평일 15:00~19:00 휴일 13:00~19:00(마지막 날 13:00~17:00) [휴랑일] 회기 중 무휴 [입장료] 무료 [회장] 미국교 갤러리(@abg_ebisu) 〒150-0022 도쿄도 시부야구 에비스 미나미1-22-3 (JR '에비스역' 도보 5분, 지하철 히비야선 에비스역 도보 7분) [전시 컨셉] Lotus Gallery(로터스 갤러리)의 10번째 큐레이션 기획전시는 외국을 거점으로 하는 외국인이 참가하는 World 시리즈 3탄입니다. 인생에서의 절망, 괴로움, 아픔 속에 꽂혀 한 줄기 빛은 희망, 구원으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한순간의 빛 '섬광'이기는 하지만 그 순간뿐만 아니라 사라진 후에도 깊이 마음에 새겨져 희망의 빛이 되고 삶의 힘, 상처를 치유하는 힘, 그리고 어려움에 맞설 용기를 주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희망'이나 '구원'의 상징이 되는 섬광의 메시지를 '시'로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큐레이터 Lotus Gallery @lotus_gallery8 @lotus_gallery_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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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는아이 작가 류영봉입니다. 11월 초 일본 도쿄에서 전시합니다. 자세한 내용도 갤러리에 게시되면 알려드릴게요. 😊😊 Posted @withregram • @lotus_gallery_arts . <Curation vol.10 概要告知> 時期:2025年11月上旬 場所:東京/恵比寿 形式:五人展(Quintet Exhibition) 参加者:Lou Young-Bong(류영봉) ( @bonbon_lou ) ※詳細情報は後日発表 #전시준비 #전시추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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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한일 그룹전이 한달 남았다. 네송이 남았다. #전시 #전시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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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보여준 컬러차트가 너무지저분 한게 마음에 걸렸는데요. 그래도 마커의 경우에는 컬러차트가 있는게 작업에 엄청난 이득이 된다는걸 몸소 느꼈기에 마커정리도 할겸 컬러차트 정리를 해보았어요. 음. 일단 컬러차트 정리는 책상에 앉아서 하시길. "금방 하겠지" 하고 쭈그리고 앉아서 칠했는데, 5시간이 지나있었고 🤦‍♂️🤦‍♂️🤦‍♂️🤦‍♂️🤦‍♂️🤦‍♂️ 다리랑 허리가 펴지지않아서 얼마나 아프던지. 그래도 이 사전작업으로, 마커작업 속도가 빨라지길 기대하면서 컬러차트 정리를 마쳤습니다. 🥳🥳🥳 밀린 정리를 해서 속 시원해. #갤러리 #그림 #드로잉 #커미션 #그림 #미술 #초상화 #그림외주 #일러스트 #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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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lia 🪷 Rose 🌹 Daffodil 🏵 ▫️우는아이_탄생화 시리즈(@bonbon_lou) 조금이라도 더 길고 예쁘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라갈 때까지 피어나는 꽃을 눈물의 대상으로 치환하여 '떨어질 때의 미학'과 여성의 강인함 등을 표현하고자 한 우는아이 연작입니다. #전시 #그림 #전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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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그림을 봐 줄까? 🔻 자기 만족이지, 그림그리는것 자체가 너무 좋다. 🔻 망했다. 난 무슨길로 가고 있는걸까. 이렇게 열심히 그려도 누가 알아줄까? 🔻 이번 그림 진짜 예쁘다. 그림을 좋아해줄 갤러리와 관객들, (그림이)만났으면 좋겠다. 위의 생각이 항상 꼬리를 문다. #갤러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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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달리아 스케치 완성. 💗💗 인물화를 좋아하는 갤러리 관계자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디엠 부탁드립니다. 전 제그림을 너무 좋아하고, 전시를 계속하며 삶을 살고 싶거든요. #그림 #전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