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구름을 그리는 작가

단순한 자연의 기록이 아니라 지친날 문득 바라본 하늘이 주는 위로와 안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감정과 기억 속에서 조용한 위로를 주려고 합니다.
모듈형식의 구성으로 하늘의 순간을 연결하려 합니다.

1:1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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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누리-순간하늘
조누리순간하늘
800,000
조누리-마음을 열 때쯤
조누리마음을 열 때쯤
4,000,000
조누리-순간하늘
조누리순간하늘
1,000,000
조누리-순간하늘
조누리순간하늘
1,000,000
조누리-City
조누리City
조누리-바람이 가는 곳
조누리바람이 가는 곳
2,000,000
조누리-순간하늘
조누리순간하늘
1,000,000
조누리-일상의 하루
조누리일상의 하루
4,000,000
조누리-무더웠던 그날의 밤하늘
조누리무더웠던 그날의 밤하늘
4,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