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wstarsdie
첫 출품김준수
회화, 타투, 또는 혼합 매체 설치를 통해 자유롭게 표현한다. 오래된 기억의 파편적 여운과 현재의 일상을 조형 언어로 전환하여, 향수, 정체성, 도시적 긴장감을 탐구한다. 유년기의 신화와 거리에서 포착되는 감각적 요소들이 동시에 화면에 등장한다.
1:1 문의
김준수414 Crystal
06.18 10:00 오픈 예정
김준수Ham and Swiss
06.18 10:00 오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