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타투, 또는 혼합 매체 설치를 통해 자유롭게 표현한다. 오래된 기억의 파편적 여운과 현재의 일상을 조형 언어로 전환하여, 향수, 정체성, 도시적 긴장감을 탐구한다. 유년기의 신화와 거리에서 포착되는 감각적 요소들이 동시에 화면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