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이지만 아름다운 순간, 내가 느꼈던 따스함이 다른 누군가에게도 가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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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영-Watering can
히영Watering can
히영-시와 나무
히영시와 나무
히영-곧 소나기가 내릴거야
히영곧 소나기가 내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