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ejin_park
트렌드 14위박희진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항상 생각한다. 있다가 없는 것, 피고 지는 것, 태어나 죽는 것들에게 연민을 느끼며 그런 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사라져 갈 것들과 남겨질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채집하고 그것들로 슬립 캐스팅 기법을 통해 여러 형태의 작품을 만든다.
1:1 문의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항상 생각한다. 있다가 없는 것, 피고 지는 것, 태어나 죽는 것들에게 연민을 느끼며 그런 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사라져 갈 것들과 남겨질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채집하고 그것들로 슬립 캐스팅 기법을 통해 여러 형태의 작품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