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찻잔을 소재로 치유와 위로의 주제를 평면에 시각 언어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는 서양화가입니다. 활동명은 지니킴(Jinny KIM)으로 현재는 매체와 기법 연구를 거듭하며 평면에서 입체로 일상다반사, 차명상을 기본으로 다체로운 시리즈연작 작업세계를 전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