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오픈하자마자 다녀온 전시입니다^^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작품을 실제로 마주한 건 처음이었는데,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빛과 정적인 풍경이 주는 감정이 생각보다 깊었습니다.특히 카유가 호수의 별장에서 자아를 투영한 연작들은, 자연의 고요함과 인간 내면의 정서를 섬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VIP day에 다녀왔습니다.드레스코드가 스카이블루였고 선착순으로 파란 꽃 뱃지를 받았습니다. 작가님을 마주하며 조부모님이 생각나 건강하시라는 말씀도 전해드렸네요.
초기작품들부터 스케치, 구상작업 등등 정말 다양하게 작가의 작품세계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회고전 사진 같은 그림을 보고 왔습니다 작가님의 그림 대한 열정 너무 대단한 전시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주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오프닝 다녀왔어요!📍전시기간 2025.06.13~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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