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남은 빛
푸른 그늘 사이 빛의 대비로 삶의 모든 굴곡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임을 긍정하는 시선을 통해, 관람객 각자의 빛나는 날의 조각들을 돌아보게 하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
혼자 사색하며 보기 좋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자연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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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 전시 기간2025.04.08 - 2025.04.20
- 운영 시간11:00 - 17:00 ·월휴무
- 입장료무료
- 주소서울 종로구 자하문로38길 45 1층 하랑갤러리지도
참여 작가
푸른 그늘 사이 빛에 싸인 인물을 통해 삶의 어둠과 빛 모두를 긍정하는 작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