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성 작가님의 개인전 다녀왔습니다. 밖은 주택인데 갤러리 안으로 들어가면 다른 공간에 와 있는 것 처럼 작품과 공간이 조화로웠어요. 작가님의 치밀함과 독창성이 느껴지는 작품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성수나무 첫 전시인 박인성 작가님의 개인전 오프닝 다녀왔어요!! 일단 공간이 너무!! 아름다워요~ 옛느낌과 현대의 느낌이 공존하면서 고즈넉한 느낌도 나는 아름다운 공간에서 독창적인 작품을 감상하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