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Summer: 여름의 장면들

Still Summer: 여름의 장면들

'Still Summer: 여름의 장면들’
이번 전시는 네 명의 예술가들이 여름의 차분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에 집중해 조용한 순간들을 담은 여름 풍경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마가렛윤정, 최윤희, 이미소, 썬키 작가의 작품들은 강렬하거나 소란스럽지 않습니다. 빛이 머무는 방향, 색의 잔상, 공간과 여백 사이의 긴장, 섬세한 감각들이 한낮의 더위와는 다른 방식으로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도심 속에서도, 어쩌면 우리는 잠시 멈춰 선 그늘 아래, 여름의 본질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Still Summer: 여름의 장면들’ 전시를 통해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잠깐이라도 고요히 머물고 싶은 이들에게 이 전시가 여름 속 잔잔한 쉼표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친구와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여름을 닮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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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기간
    2025.06.25 - 2025.08.24
  • 운영시간
    10:00 - 20:00 ·휴무 없음
  • 입장료
    무료
  • 주소
    울산 남구 삼산로 261 2층 갤러리아리오소지도

참여 작가

<<감정나무>> 자라나는 나무에 감정을 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