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간에 대해 끝없이 질문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비워졌지만 관계로 가득한 그 영역. e-espace는 나의 호흡이며, 디지털은 나의 붓입니다.”

1:1 문의
전시
  • 작품
e-espace#249 빛의 흐름
300,000
e-espace#247 평온과 순환
300,000
e-espace#246 단념과 통찰
400,000
e-espace#245 기억의 공허함
300,000
e-espace#244 평온한 회복
400,000
e-espace#243 거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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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pace#242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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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pace#241 확산 (편집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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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pace#240 연민
300,000
e-espace#239 희망/회복
300,000
e-espace#238 갈등/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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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pace-#237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세상 02
e-espace#237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세상 02
3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