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현대한민국, b.1994
팔로워1
팔로잉0

강나현 작가는 현대인의 내면과 삶의 이중성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외로운 감정과 상처는 작은 존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하여 관람자에게 위로와 공감을 건넵니다

1:1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