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6. ‘그때 새는 날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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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해가 비치고, 새는 날고 있었지. 소는 풀을 뜯고, 강은 흐르고. 그 속에서 밥을 하고 있는 나는 그들없이 살수 있을까? 그들이 있기에 내가 있으며, 내가 있기에 나아닌 것이 있는 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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