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는 싱어송라이터 아스카 킴입니다. 천국에 계신 어머니를 상징하는 빛나는 태양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 플라워들의 보호를 받으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정적인 모습들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