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s letter “Let time flow as it may; I’ll only hold on to what I can.” 시간은 흐르는 대로 그냥 두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붙잡을래. #이서작가 #아이방 #네티의편지 #네티
네티의 감정 이야기🩷 토도리, 괜찮은고냥, 그리고 네티와 함께 결핍을 사랑스럽게 채우는 감정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