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_주황빛노을
혼합재료, 종이 • 2022
카테고리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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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빛 노을>,<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맛>은 그림이라는 기록의 수단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그려온 그림일기중 하나이다. 일상 속에서 발견한 것들을 다소 즉흥적인 기록의 형태로,그 날 손에 잡히는 재료들로 그려냈다. 작가는 가까운 일상의 사소한것들을 발견하고 기록을 함으로써 기억속에 한번 더 유지시켜 일상의 소박한 행복들을 잡아두려는 마음을 담는다. 스쳐지나가는 오늘의 색과 순간이 여운이되어 오래도록 마음에 남겨져 지나온 계절을 상기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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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물결 • Life’s w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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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어온 기분 좋은 바람은
내면의 시공간을 향유하게 합니다.
지나온 시간과 경험들은 그리는 과정을 통해 순수한 색채의 에너지와 빛, 운동성으로 승화되어 자연의 생명력이 깃든 무한한 내면 세계를 마주합니다.
- 2025.05.09 판매완료파도달15.8 x 15.8 cm150,000원
- 2024 판매완료물결을 만들어내는 물고기처럼16 x 16 cm1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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