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hui3o
  • 1
누군가
2024
카테고리그래픽 아트
액자없음
작가서명있음
고단한 처량한 자신의 인생과 비참한 최후를 맞고싶지 않은 젊은이의 타락한 민낯을 비굴하지 않게 표현하고 싶었던 거 같다. (노래 Sting의 어떤 곡을 듣고) 2024. 06. 30
#그린피스공모전

프로필

  • 교육 2
  • 2026

    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 2014

    선화예술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