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rtfully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아트니스(art.ness) 예술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예술적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세요.
고단한 처량한 자신의 인생과 비참한 최후를 맞고싶지 않은 젊은이의 타락한 민낯을 비굴하지 않게 표현하고 싶었던 거 같다. (노래 Sting의 어떤 곡을 듣고) 2024. 06. 30 #그린피스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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