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w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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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폭설 속의 위험한 이동
수채 • 2019
카테고리원화
액자있음
작가서명있음
조지아, 카즈베기

스테판츠민다 마을에서 떠나는 날, 폭설이 내렸습니다. 쏟아지는 눈의 속도가 느껴질 정도였어요. 얼어붙은 내리막길을 미끄러지듯 내려와 마을에 하나 뿐인 정류장에 가자 트빌리시로 향하는 봉고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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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Traveler / Illustrator
Based on Seoul, Rep. of Korea

🎁𝑫𝒆𝒂𝒓𝒆𝒔𝒕|초대하는 마음
24.11.22 - 12.26
광주신세계갤러리
  • 전시 8
  • 수상 1
  • 2025

    '𝑫𝒆𝒂𝒓𝒆𝒔𝒕|초대하는 마음' 단체전 (대구 신세계갤러리)
  • 202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그릴 수 없다면' 단체전 (신한커머스 갤러리 The color)
  • 2024

    '𝑫𝒆𝒂𝒓𝒆𝒔𝒕|초대하는 마음' 단체전 (광주 신세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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