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Seek : 추구미]전시의 메인 작품으로, 많은 균형감을 염두에 두고 그린 결과물이다. 작가에게 가장 만족스러운 작품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표현 방식을 탐구하며 완성했다. 균형과 조화, 그리고 비너스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위해 다채로운 실험을 했다.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고남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