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의하루 #토도리 #괜찮은고냥 #작가이서 #아이방 “When something annoying happens, just smile as if nothing happened.” 성가신 일이 생겼을땐 아무일 없다는듯이 그냥 웃어버려
네티의 감정 이야기🩷 토도리, 괜찮은고냥, 그리고 네티와 함께 결핍을 사랑스럽게 채우는 감정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