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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이화(無爲而化)
아크릴, 캔버스 • 2025
카테고리원화
액자없음
작가서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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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이화(無爲而化)
“달빛은 말없이 모든 것을 품는다.”
깊고 어두운 밤,
순백의 달항아리가 달처럼 고요히 놓여 있습니다
그 위에 복과 평화, 고귀함을 상징하는
봉황이 살포시 내려앉아 은혜를 드리우며,
이 고요한 조우는 조용히 마음에 스며드는
따뜻한 복의 기운으로 다가옵니다
당신도 그림처럼 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달항아리 #무위이화 #이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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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건물을 짓듯이, 나는 그림으로 집을 짓는다.”
달항아리에 축복의 감정과 마음의 온기를 가득 담아,
그림을 마주한 이들에게 따뜻하고 찬란한 기운, 풍요로운 행운이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이어간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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