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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장춘(四時長春)
아크릴, 캔버스 • 2025
카테고리원화
액자없음
작가서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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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장춘(四時長春)
자연은 흐르고 계절은 변하지만, 봄의 온화한 기운은 늘 어디엔가 남아 있습니다.
이 그림은 그러한 따뜻함이 늘 봄처럼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렸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는 날에도, 때때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도, 여러분의 곁에는 언제나 따뜻한 봄의 온기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달항아리 #사시장춘 #이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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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건물을 짓듯이, 나는 그림으로 집을 짓는다.”
달항아리에 축복의 감정과 마음의 온기를 가득 담아,
그림을 마주한 이들에게 따뜻하고 찬란한 기운, 풍요로운 행운이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이어간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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