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
10,000,000원
작품 설명
나방과 곤충들이 수놓은 여름 밤에 치열한 생태와 짧은 삶의 주기 안에서 빛을 따라 움직이는 열정을 헤아려보게 되며 큰 감동을 받았다. 계절이 지나 자연에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사라진 것만 같다. 하지만 봄이 오면 언제 그랬나 싶게 만물이 잠에서 깨어나 꼼질 거린다. ...더보기
추상화
자연
카테고리원화
액자없음
작가서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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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평범하고 사소한 것들을 통해 사유합니다. 꾸준하고 부지런하게 창작활동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시, 작품 문의 📧 vpfm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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