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생각이 머릿 속에, 내 안에만 가득해서 복잡하고 버거웠다. 숨 구멍을 폭 내주는 하나가 있어서 그나마 다음 계단을 오를 시도라도 할 수 있었다. 60x60cm 장지에 분채 2023#동양화 #한국화 #장지
한국화.채색화.추상.기운.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