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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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캔버스 • 2024
카테고리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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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이가 숲에 누워 숨을 뿜어내고 있다.
숲의 살리기위해 내쉬는 숨은 마치 생명의 빛과 같다.
우리가 자연이고 자연은 우리이다.
그러니 푸른 새숨 드나들게 가만히 있어 다오.


#그린피스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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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우리가 자연과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깨알같이 작은 생명체 '깨알이'는 외계에서 지구로 온 유성체에 담긴 종자가 기생식물에 스며들어 태어난 독특한 존재입니다.

  • 전시 12
  • 2024

    광주도시철도 개통 20주년 초대전 '일상, 그리다' (광주교통공사)
  • 2024

    작은그림전, 인천에서 (윤아트갤러리)
  • 2024

    자연과의 거리 (영산강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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