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도꽃은 조용히 피어나고그 앞에 작은 나를 본다.조금더 단단해지고 조금더 따뜻해지기를[마음의 정원]goauche 41 - 53cm#전시 #아트페어
사소한 것들이 모여 일상의 기쁨을 만들듯 보통의 날들을 따뜻한 에너지로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