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렁이며 단단해지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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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렁이며 단단해지는 순간들 , 에폭시 레진 , 90*120*4(cm) , 2024 💧 더 흐를 것만 같다. 양쪽은 서로를 밀어낼 듯 서로에게 흐를 것처럼 일렁이는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일렁이는 채로 굳건해졌다. 바다는 광활함 속에서 파도의 우아한 춤을 유지한다. 그리고 삶은 복잡 다단함을 헤쳐나가는 유연함과 동시에 강인함도 안고 있다. ‘일렁이며 단단해지는 순간들’은 연약함과 회복력의 융합인 나의 여정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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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바다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은 나의 작품은 힘과 유동성 사이에서의 섬세한 균형을 구현한다. 푸른 빛의 고유한 깊이에 뿌리를 둔 작업은, 내적 견고함과 회복력을 향한 심오한 여정을 반영하며, 형태와 질감은 부드러움과 단단함 사이의 조화로운 상호작용이다.
- 2024 판매완료푸른 꽃 72.7 x 100 x 4 cm3,200,000원
- 2024 판매완료Night sea 154 x 81 x 4 cm2,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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