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이와 반달이🌸지금은 반달이가 더 크지만, 처음 반달이를 데려왔을 때는 한 살 차이로 우엉이와 덩치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반달이는 검은색 솜뭉치처럼 작고 귀여워서 마치 큰 먼지 같기도 했죠. 그 시절을 떠올리며 이번 작품을 그렸습니다.이 아이들이 제 인생에 들어와서 제 삶이 마치 꽃길처럼 화사하게 바뀐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저의 삶에 큰 행복을 안겨준 소중한 아이들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스타벅스 #반려당함전 #카롱
사랑하는 것들을 그립니다.7.5-9.1 스타벅스 🐩반려당함전🦮 더북한강R점https://www.instagram.com/caron__ca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