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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 of nature 23-22
캔버스, UV-바니시, 미디움 아크릴, 잉크 • 2023
카테고리원화
액자있음
작가서명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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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삶에 대한 유사성을 고찰한다. 매일 뜨고 지는 해와 달, 밀물과 썰물처럼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순환의 원리와 반복되는 하루의 모습을 투명하고 다양한 동그라미의 형태로 겹겹이 쌓아 올린다. 붓을 돌려 처음과 끝을 맞닿게 그리는 행위는 시작과 끝이 만나는 삶의 개념과 순환의 연속성을 의미한다. 이렇게 축적되고 겹쳐진 시간이 빚어낸 모습을 통해 생성과 소멸, 인내와 의지에 대한 사유를 이끌어 낸다.
액자가 되어있는 습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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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판매완료star 22-0630 x 30 x 3 cm600,000원
- 2022 판매완료물결 22-2430 x 30 x 3 cm600,000원
- 2022 판매완료물결 22-0591 x 72.7 x 3 cm3,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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