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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의 밤
2025 • 아크릴, 캔버스, 채색
Category원화
FrameNot Framed
Signature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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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의 밤 깊은 밤의 정적 속, 오로라는 살아 있는 생명처럼 출렁입니다. 푸른빛, 보랏빛, 에메랄드가 서로 섞이며 하늘 위를 유영하는 빛의 춤. 그 찰나의 장면을 작은 붓질로 붙잡았습니다. 작은 10×10cm 캔버스에 머문 고요한 감정의 잔상. 광활한 밤하늘의 신비로움이, 당신의 공간에 잔잔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 ‭ ‭ ‭ ‭ ‭ 사이즈: 10×10cm 재료: 아크릴, 캔버스 제작년도: 2025 기법: 수작업, 레이어링 ‭ ‭ ‭ ‭ ‭ ‭ ‭ 라마 (윤아) 한 뼘 크기의 감정을 그리는 작가. 천천히, 다정하게. 빛과 정서의 흐름을 작은 화면에 담습니다. ‭ ‭ ‭ ‭ ‭ ‭ ‭ #원화 #아크릴화 #미니회화 #소형그림 #감성회화 #수작업그림 #현대미술 #오로라 #밤하늘그림 #정적인풍경

풍경
자연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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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rtist

고요한 순간이 스쳐 가는 풍경을 그리는 작가 라마입니다. 본명은 윤아이며, 작은 10cm 미니 캔버스 안에 머무는 빛의 흐름과 감정의 잔상을 담아냅니다. 아크릴 물감 특유의 맑고 선명한 색감으로, 그 작은 공간 안에 고요한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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