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nameless woods 01
2023 • 원화 • 아크릴, 오일 파스텔
카테고리원화
액자없음
작가서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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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을 유랑하던 복면들은 이름 없는 숲속에 다다른다. 이들은 불을 피워 온기를 나누고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목적지 없이 헤매는 고단함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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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전예진 Jun Yejin Painter, based in Seoul http://blacksun.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