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을 걷다
카테고리원화
액자없음
작가서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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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나무, 제주 비자림을 비오는 날 거닐면 비소리와 새소리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 나무들이 전해주는 이야기와 온기 그리고 그 사이로 들리는 새 소리들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나무가 된다.
풍경화
자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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