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실엔 없을, 꿈에서 나올 법한 장면을 그려내고 써 내려가는 작가 선설입니다.이렇게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누군가에게 삶의 희망을, 기쁨을 줄 수 있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