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심장!🫀, 서울에서 뛰다!🇰🇷” 《Fʀɪᴇᴢᴇ Sᴇᴏᴜʟ 2025 & VIP Iɴᴠɪᴛᴀᴛɪᴏɴ》 @hypen.im • 4. 하우저앤워스 (A25) & [마크 브래드포드: Okay. then I apologize] 🖼️ <하우저앤워스 _ @hauserwirth> • 👑 사회적 메시지 강한 글로벌 메가 갤러리! 스위스·영국 기반 글로벌 갤러리. 마크 브래드포드, 루이스 부르주아, 조지 콘도 등 사회적·실험적 예술가를 대표하며, 전시 외에도 연구·출판·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미술 생태계에 기여함. <도시의 기억을 회화로 들려주는 작가!> 🧑🏻💻[마크 브래드포드] [Okay. then I apologize & @xxsrangn 해석 • 리뷰] - 도시와 사회의 상흔을 시각적으로 기록한 강렬한 콜라주! 🔎(해석) 도시의 흔적, 사회적 서사를 겹겹이 쌓아낸 거대한 콜라주. 표면의 긁힘과 찢김은 현대 사회의 상처와 회복을 동시에 암시함. 📝(리뷰) 도시의 흔적을 스크래치로 새긴 듯한 강렬함과 동시에 부드러운 감정이 교차했습니다. #마크브래드포드 #MarkBradford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 국제갤러리 (A31) [양혜규: 분홍 빙하 수평투상 넋돋이 - 황홀망 289] 🖼️ <국제갤러리 _ @kukjegallery> • 👑 한국 작가 세계화 대표 갤러리!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갤러리로, 서울 삼청동 본관 외에 부산·뉴욕·상하이까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 양혜규, 서도호 등 한국 작가를 세계 무대에 알리며, 국제적 프로젝트와 큐레이션으로 유명. <일상의 사물을 감각적 설치로 전환, 세계 무대에서 주목 받는 작가!> 🧑🏻💻[양혜규] [분홍 빙하 수평투상 넋돋이 - 황홀망 289 & @xxsrangn 해석 • 리뷰] - 공간을 낯선 차원으로 변환하는 감각적 설치 🔎(해석) 일상의 오브제를 예술적 장치로 변환해 감각적 경험을 만든다. 설치와 빛, 색의 조화가 공간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만듬. 📝(리뷰) 색과 오브제가 만나며 만들어낸 초현실적 순간은, ‘기억의 잔상’처럼 아름답고도 낯설었습니다. #양혜규 #YangHaeGue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 알민레히 (C22) & [김창열: 물방울, 1979] 🖼️ <알민레히 _ @alminerech> • 👑 김창열, 최욱경 등 한국 거장 국제 소개! - 파리·브뤼셀·뉴욕·서울에 공간을 둔 국제 갤러리. 한국 지점을 통해 김창열, 최욱경 등 한국 거장을 국제 아트씬에 소개하고 있으며, 동시대 페인팅·조각의 최전선을 보여줌. <물방울 화가로 한국 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 🧑🏻💻[김창열: 물방울, 1979 & @xxsrangn 해석 • 리뷰] - 물방울 하나에 담긴 정신성과 명상의 깊이를 전하는 작업 🔎(해석) 물방울 하나에 우주와 사유를 담은 명상적 회화. 단순하지만 깊은 정신성을 느끼게 하는 한국 현대미술의 상징적 작업 📝(리뷰) 한 방울에 담긴 우주. 그 함몰된 표면은 보는 이의 마음을 흡입합니다. #김창열 #KimTschangYeu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7. 프리즈 어워드 (P1) & [임영주: Calming Signal] 🖼️ <프리드 어워드 섹션 _ @friezeofficial> • 👑 신진작가 프로젝트 공간! 프리즈가 매년 지원하는 신진 작가 프로젝트 플랫폼. 올해는 임영주가 선정되어, 공공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공동체의 몸짓과 사회적 리듬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작가!> 🧑🏻💻[임영주: Calming Signal & @xxsrangn 해석 • 리뷰] - 공동체의 몸짓과 신호를 포착한 영상작업 🔎(해석) 사회적 신호와 몸짓의 관계를 영상으로 탐구. 무의식적인 리듬과 제스처를 포착해 관람자가 스스로 공동체의 일원이 되게 만듬 📝(리뷰) 영상 속 몸짓은 퍼즐처럼 우리의 일상과 타인의 온도를 맞추려는 듯한, 조심스러운 제스처로 보였습니다. #임영주 #ImYoung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