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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알지 못했지만, 어떤 아픔은 그저 나라는 이유로 생기기도 한다. 그것은 선택의 영역이 아니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받아들여야만 한다. 시월이여. 나에게 끈적이지 않은 한여름이 있었는가. 시끄러운 기타 리프에 눈물 흘리지 않던 이십대가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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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라은-다시 한 번 살아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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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라은-검은 고양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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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라은-빛의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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