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나 | Yuna Song
내면을 직시하고, 고통을 캔버스 위에 적나라하게 토해내는 작가.
화려한 색보다, 마음의 깊이를 담는 어둠과 쉼표의 결을 사랑한다.
화려한 외형 속에 감춰진, 차가운 우주와 따뜻한 인간 사이의 경계에서 그림을 그린다.

  • 소장품
송유나-슬픔의 중력_ The Gravity of Grief
송유나슬픔의 중력_ The Gravity of Grief
7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