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리와 Okaynyang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제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식탁옆에서 미소지어주는 두 녀석들 때문에 식사시간이 즐겁습니다. 이서님의 따뜻함이 뭍어나는 작품을 소장하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