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 그리는 작가전통민화를 기반으로 옛날이나 현대에서도 부귀영화를 누리고,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담아 작가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