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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ust remember againWe must remember again
아크릴, 알루미늄, 캔버스 • 2024
카테고리원화
액자없음
작가서명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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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범죄들, 프로파일러들도 치를 떠는 범죄자들,
우리 주변에서도 못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성악설을 믿어 왔다.
우리들을 태어나면서부터 악한 본성을 가지고 있지만 부모의 사랑을 시작으로
친구, 연인 등 여러 사람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주고받으며 선한 마음을
배운다고 생각한다.
나쁜 사람들 보다, 좋은 사람들이 더욱 많다고 생각하기에, 나도 악한 본성으로
돌아가려 할 때마다 주변에서 받은 선한 마음을 생각하며 나 또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길
#스타벅스공모전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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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 중 판매가능한 작품이 있을까요?